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열방 가운데 빛이 되어라.

성 가브리엘 대천사,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riam Corsini에게 전달된 메시지 (2003년 1월 26일)

 

너는 나의 종이다. 네가 아무것도 없을 때 내가 너를 선택했다.

진실로 사랑하는 자들은 나와 함께 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무한한 기쁨의 뿌리가 될 것이고, 사랑해야 하는 자들아, 내가 요구할 사랑 안에서 굳건히 서라. 조금만 더 기다려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요청할 것이다.

열방 가운데 빛이 되어라. 내가 원하는 대로, 신성한 아버지의 사랑 속에서 빛나야 한다. 사자처럼 강해지고, 나라들을 비추는 등불이 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보여주는 눈이 될 것이며, 들판의 꽃과 같이 너희 아름다움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너희 순수함은 부르기 위해 존재할 것이다.

자선과 사랑은 너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여정에서 너와 함께 할 것이고 너는 반딧불이가 될 것이다! 그래! 너는 사랑이 되고, 어둠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반딧불이가 되어 새벽처럼 어둠 속에서 빛날 것이다. 그래! 너는 주 하느님이 원하시는 대로 될 것이다.

나는 시간의 끝까지 너와 함께 할 것이고 나의 영은 너와 함께할 것이며 모든 것에 대해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때는 지금 바로 손에 닿았으니 곧 아주 곧 몇 년이 지나지 않을 것이고 몇 달도 지나지 않아 내가 너희 가운데 있지 않으리라; 네가 나를 알고 있기 전에 나는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나는 너와 있고 너는 나와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와 있지만, 너는 깨닫지 못한다. 마치 예수가 살았던 사도들처럼 그분의 지상 생활이 끝날 때까지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 나중에 영과 육으로 나타나시자 부활하셨을 때에야 믿었다.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그분은 다시 오셔서 영과 육으로 자신을 드러내실 것이지만, 너희는 이미 그분을 영으로서 알고 있고, 그분이 원하시는 일이 이루어지도록 당신들을 사명으로 보내실 것이다.

그분이 인간의 모습으로 땅에 돌아오시면, 당신들은 그분의 비전에 사로잡힐 것이다. 당신은 그분께서 요구하는 것에 합당할 것이고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당신을 공덕 있는 위치에 두시고 영원히 그분의 사랑 안에 있을 것이다. 결코 의심하지 마라!

미riam과 Lilly, 이제 세계 평화를 위한 행진에 가라. 하느님은 항상 너와 함께하신다. 언제나 그분께서 당신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서로를 사랑하고 나머지는 따라올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주의 안평 속에서 가라.

잘 가, Gabriel.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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